저랑 스타일 정반대인 친구한테 보여줬는데
너무 예쁘다고 칭찬한 제품이에요
괜히 내가 뿌듯한 기분 ㅎㅎㅎㅎㅎㅎㅎ
여리여리한 무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족권! 추천하고 싶은 모자예요
이건 제가 컨디션이 급격히 안 좋아지면서 피부가 예민해져서 느낄 수 있었던 점인데
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살 닿는 부분이 조금 까칠하다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
저희 어머니는 괜찮다고 하셨는데 저는 살짝? 까칠하다고 느꼈어요
그래도 너무 예쁘고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
작성자 미지우
작성일 2021-08-03
평점